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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겟노트
급여·영양

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·채소와 주는 양

사과, 바나나, 블루베리, 당근, 수박, 오이, 호박, 고구마, 딸기를 강아지에게 줘도 될까요? 과일·채소별 주의점과 적당한 양, 절대 주면 안 되는 것을 정리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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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를 뺀 사과 조각, 바나나, 블루베리, 당근 스틱, 수박 조각이 담긴 접시를 바라보는 강아지 일러스트

한눈에 보기

  • 과일·채소도 간식이라 하루 열량의 10% 이내로 줘요. 한입 크기로 잘라 목에 걸리지 않게 해요.
  • 사과는 씨·심을, 수박은 씨·껍질을 빼고 주고, 고구마는 꼭 익혀서 껍질을 벗겨 줘요.
  • 포도·건포도, 양파·마늘·부추, 체리 씨는 절대 주지 않아요.

사과를 깎고 있으면 옆에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기다리는 강아지. 한 조각 나눠 줘도 될까요? 대부분의 과일·채소는 몇 가지만 주의하면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어요. 다만 강아지에게 위험한 과일·채소도 분명히 있어서, 둘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.

먼저 기억할 원칙: 간식 10%

과일과 채소도 간식이에요. MSD(Merck) 수의학 매뉴얼과 미국동물병원협회(AAHA)는 간식을 하루 열량의 10% 이내로 주도록 권해요. 우리 강아지의 하루 간식 한도는 사료 급여량 계산기 결과에서 바로 볼 수 있어요. 자세한 내용은 간식 10% 규칙에 정리해 두었어요.

줘도 되는 과일·채소

과일·채소 이렇게 줘요 주의할 점
사과 씨·심·꼭지를 빼고 한두 조각 씨에는 시안화물이 조금 있고, 심은 목에 걸릴 수 있어요
바나나 가끔 몇 조각 당분이 많아요. 껍질은 주지 않아요
블루베리 씻어서 몇 알 작은 강아지는 목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요
당근 생것·익힌 것 모두 한입 크기로 통째로 주면 목에 걸릴 수 있어요
수박 씨와 껍질을 빼고 몇 조각 약 92%가 물이에요. 껍질은 장을 막을 수 있어요
오이 잘라서 96%가 물이라 열량이 낮아요. 피클은 짜서 안 돼요
호박 첨가물 없는 100% 호박 퓌레를 소량 몸 크기에 따라 한 끼 1~4큰술, 적게 시작해요
고구마 꼭 익히고 껍질을 벗겨서 생고구마는 주지 않아요. 당뇨가 있으면 조심해요
딸기 작게 잘라 하루 1~3개부터 시럽 절임이나 딸기맛 가공품은 안 돼요

처음 주는 과일·채소는 아주 조금부터 시작해서 하루 이틀 동안 설사나 구토가 없는지 확인하세요.

절대 주면 안 되는 것

음식 이유
포도·건포도 급성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고, 안전한 양을 정할 수 없어요. 한 알도 주지 않아요
양파·마늘·파·부추 적혈구를 망가뜨려 빈혈을 일으켜요. 익히거나 말린 것, 가루도 위험해요
체리 씨·줄기·잎에 시안화물이 있고 씨가 장을 막을 수 있어요
아보카도 씨·껍질 과육의 독성은 자료마다 평가가 다르지만, 씨와 껍질은 주지 않아요
자일리톨이 든 가공품 무설탕 잼이나 디저트에 든 자일리톨은 심한 저혈당을 일으켜요

양파와 마늘은 사람 음식의 양념 속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. 과일 샐러드나 요리를 나눠 줄 때 특히 조심하세요. 더 자세한 위험 음식은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에서 볼 수 있어요.

이렇게 주면 더 안전해요

  • 깨끗이 씻고, 씨·심·껍질을 빼요.
  • 강아지 입 크기에 맞게 작게 잘라요. 작은 강아지일수록 목에 걸리기 쉬워요.
  • 설탕, 소금, 버터, 시럽 없이 그대로 줘요.
  • 훈련 간식으로 쓴다면 아주 작게 잘라 여러 번 나눠 줘요.

간식을 늘렸는데 체중이 늘고 있다면 비만도 체크로 몸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.

이 글과 함께 쓰면 좋은 계산기

자주 묻는 질문

과일을 매일 줘도 되나요?

하루 간식 한도 안이라면 괜찮아요. 과일도 간식이라 하루 열량의 10% 이내로 주고, 준 만큼 사료를 조금 줄이세요. 처음 주는 과일은 적은 양부터 시작해 설사나 구토가 없는지 확인해요.

바나나 껍질이나 사과 심을 먹었어요.

바나나 껍질은 독성은 없지만 소화가 잘 안 되고 장을 막을 수 있어요. 사과 심과 꼭지는 목에 걸릴 수 있고 씨에는 시안화물이 조금 들어 있어요. 많이 먹었거나 구토, 복통, 배변이 없는 모습이 보이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.

호박을 먹이면 설사가 멎나요?

첨가물 없는 100% 호박 퓌레를 소량 주는 방법이 소개되기도 하지만, 설사가 하루 넘게 이어지거나 기운이 없고 피가 섞이면 병원 진료가 먼저예요. 호박파이용 제품에는 자일리톨이 들어 있을 수 있어 주면 안 돼요.

참고한 자료

자료 확인일: 2026년 10월 1일